헤어지기 싫은 밤 60.5x45.5cm Acrylic on paper 2018

국형원 작가노트

그림의 주제는 작가 본인이 천천히 바라본 시선에서 나온다.

그 시선 속에는

큰 나무, 식물, 사람, 해 질 녘, ,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풍경

나무로 만든 가구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풍경

여행하며 낯선 공간에서 느껴지는 설렘과 두려움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진 모습.. 등이 있다.


다양하지만 평범하고 익숙한 풍경들을 그대로 그리거나

흥미롭게 재구성하여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담는다.

그 이야기 속에서 본인이 가장 전달하고 싶은 것은 감정이다.


우리는 감정을 통해 공감하는데

본인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추억을 떠올리고,

상하는 행복을 전해주길 바란다.


이번 전시 또한 작가 본인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토대로 표현하였으며 

잠시 여유를 두고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