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주전자 53x40.9cm Oil on canvas 2019

김수현 작가노트

 나의 작업은 그림의 소재가 되어줄 꽃과 정물을 관찰하고 배치하면서 그 위로 비치는 빛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어느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 안에서 느꼈던 나만의 느낌과 대상에서 느꼈던 아름다움, 감동을 캔버스 위에 옮기고자 그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