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생일 33.5x24cm Acrylic on canvas 2020

김그로 작가노트

! 나의 오소네

 

단순하게 오감을 선명히 느끼는 순간

그냥 그대로 행복하고 충분하더라.

그림 속 캐릭터 오소네의 표정에 그런 만족의 상태를 표현하려 했다.

생각에 가려져 지나치는 아주 평범한 일상의 반짝이는 것들을

매 순간 알아 차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소네'라는 이름은 ! 손에를 발음 나는 대로 만든 것입니다.

'나의 손에 내가 원하는 것이 여기 이렇게 있었구나!' 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