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별이 보고 있어 72.7 x 90.9 cm (30F) Acrylic, oil paint-stick, acrylic marker, wax pastel on canvas 2022

리오지 작가노트


리오지(b.1986)는 자유로운 시각 언어인 리오코드로, '리오피아' 세상을 그린다.

리오피아는 이름 Rio Jee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작가의 이상향이자 작업의 세계관이다.

각자가 원하는 방향과 방식대로 삶을 살고, 소박하고 느리지만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꿈의 결과보다 그를 향한 여정이 소중한 세상이 바로 리오피아다.

그의 작품에는 파랑새, 무지개, 고래 등 다양한 존재들이 각자가 원하는 자유로운 삶을 살며, 행복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펼친다. 그 삶의 여행 속에 수많은 'Simple Smile'세상의 이야기들이 아이콘, 기호, 단어 등의 리오코드로 경쾌하게 변주되고 있다. 

작가는 스스로의 탐구 과정 속에서 마주친 자유, 아름다움, Origin에 대한 서사를 통해 리오피아 세상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리오피아  RIOPIA>

이름 Rio Jee와 이상향을 뜻하는 UTOPIA의 합성어.
말 그대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이자 작업의 세계관이다.

행복, 즐거움, 자유, 꿈, 이런 건 어떤 결과가 있는 게 아니라
그것을 향해 가는 과정 자체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각자가 정한 방향과 방식대로 삶을 사는 것,
각자의 행복, 즐거움, 자유, 꿈을 따르는 것,
그 과정 자체가 리오피아이다. 

자유롭게, 즐겁게 그리고 솔직하게 그림과 삶을 계속하고 싶다.
마치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언제나 리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