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동인전 작가노트

발돋움전에 부쳐


유난히 비가 많은 올 여름의 비와 연일 내리쬐는 뙤약볕 속에서도 흐르는 구름처럼 가다보면 가을의 결실은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시간은 낭비 될 수 없습니다. 우리네 인생 각자 살아가는 모양대로 노력하며 쓰여진 열정의 시간 여러모양의 결실을 맺게 될것입니다.


발돋움전은 분당지역에서 같이 활동하던 동문들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학교를 졸업 하고 근 20여년이 되어가는 지금 각자 정진해온 삶의 흔적들이 기술이 아닌 마음으로 만져지고 문질러진 흔적들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좋은 시간 같이 사색할 수 있는 여유로운 장을 함께 가지고 싶습니다.